[기행문] 국립 중앙박물관을다녀와서

소개글

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온 기행문으로서 처음으로 불교문화적 차원으로 접근한 기행문이다. 직접 방문한 후에 쓴것이므로 인터넷에 배포 되어있지 않은 자료이다. A+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목차

Ⅰ.서 론

Ⅱ.국립 중앙 박물관

Ⅲ. 특히 눈에 띈 유물들
1. 석가여래상
2. 아미타여래상
3. 약사여래상
4. 비로자나불
5. 관세음보살상
6. 반가사유상

Ⅳ.결론

본문내용

중앙 박물관은 경복궁역을 나온 출구 바로 옆에 있었으며 중앙 박물관이란 작은 현판이 붙어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중앙 박물관은 생각보다는 작았고 그래서 과연 이것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중앙 박물관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옆에 있는 외국인과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부끄럽기까지 했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인데 옛 박물관을 헐기 전에 새 박물관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 물품들을 옮겨놓고 헐어내는 것이 순서인데 우리 나라의 무책임하고 무계획적인 정책들을 보면서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드디어 박물관 안으로 들어섰다. 처음은 2층 전시실이었는데 선사 실과 고대 삼국 시대의 각 전시실 그리고 통일 신라 시대의 전시실까지였다. 선사실을 둘러보면서 조그만 돌 조각이나 토기 조각들이 선사 시대 것이라고 써져서 전시돼 있는 것을 보았다. 언뜻 보면 그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돌들 같은데 과연 저것이 선사인들이 썼던 것일까? 하는 의문도 생겼고 그걸 밝혀낸 학자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사실을 돌면서 그래도 가장 눈에 띤 것은 '농경 무늬 청동기' 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