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보를 위한 조언 5
- 최초 등록일
- 2023.06.08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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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이좋게 놀라고 했지!"
2. 밝고 예쁘게 자란 아이들이 부모에게 습관처럼 들었던 18가지 따뜻한 말
3. 아기 이유식 시작시기
본문내용
이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짐작하지 못했던 영향
어른도 그런 것처럼 아이들도 매일 누군가 와 싸우죠. 형제와 다투기도 하고 밖에서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 말다툼을 벌이기도 합니다. 이해해요. 싸움을 그냥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으니 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말이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이기도 합니다. “사이좋게 놀라고 했지!"
그러나 사이좋게라는 말은 너무 애니 다. 그걸 들은 아이의 희생만 강요하게 되죠. 그럼 아이는 자꾸만 자신의 생각을 잃고 타 인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마음 속에 이런 소리가 가득하게 되죠 “내가 더 양보해야지, 다투는 건 나쁜거잖아.” “친구가 실망하면 안 되는데, 걱정이 되니 잠도 안 오네." “내가 뭐 실수한 거 아닌가, 난 왜 늘 어떤가요? 주변에 이런 아이들이 많습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증은 자꾸 주변의 눈치를 보게 만듭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