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종묘제례에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4.05.1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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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묘건축'에서 설명하는 부분은 모두 사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수 잘받은 겁니다.
목차
1. 종묘제례에 다녀와서
2. 종묘제례
1) 재계(齋戒)와 선행 절차
2) 취위(就位)
3) 신관례
4) 초헌례(初獻禮)
5)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6) 음복례(飮福禮)
7) 망료(望燎)
8) 복식
3. 종묘제례악
4. 종묘건축
1) 정문
2) 연지
3) 향대청
4) 망묘루와 공민왕 신당
5) 재실(齋室)
6) 어로(御路)
7) 제정(祭井)
8) 전사청(典祀廳)
9) 수복방(守僕房)
10) 정전
11) 월대
12) 칠사당(七祠堂)
13) 공신당(功臣堂)
14) 정전 서문
15) 영녕전(永寧殿)
본문내용
이번 학기에 마지막으로 답사한 곳은 종묘였다. 전에 종묘을 다녀온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사람들도 많았고 대충 둘러보고 와서인지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와 닿았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건축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건축들의 장엄함과 정교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다른 문화재들과 마찬가지로, 정전이나 영녕전의 안쪽을 전혀 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종묘는 사직과 더불어 왕조시대에는 국가 그 자체를 상징하기도 하였으며 정신세계 질서를 지배한 예제(禮制)의 가장 으뜸이었다. 종묘의 입지는 응봉을 주산으로 임좌병향(북쪽으로 앉고 남쪽을 향한)하였고 고대 중국예제인 좌묘우사(左廟右社-궁의 좌측에는 종묘를, 우측에는 사직을 두는 제도)에 따라 경복궁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