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六回 爭意氣二龍珠 鬧上界玉帝求賢 팔선득도 6회 뜻을 다투는 두 용이 구슬을 빼앗으려고 하며 상계를 시끄럽게 해서 옥황상제가 현인을 구하다. 却說飛龍見那道童不過十幾歲光景, 便喊他一聲小哥, 自謂客氣極了。 각설하고 호비룡은 저 아동 도사가 10여세 광경으로 보아서 곧 한번..
第八回 老蛟登岸福德 月老下海作龍媒 *月老:夫婦의 인연(因緣)을 맺어 준다는 전설(傳說)상(上)의 늙은이. 中國 唐의 韋固가 달밤에 어떤 노인(老人)을 만나 장래(將來)의 아내에 대(對)한 예언(豫言)을 들었다는 데서 由來한다. 팔선득도 8회 늙은 교룡이 강가에 올라 복..
第五回 錢塘江龍遊傳古跡 東海岸徒弟覓師尊 팔선득도 5회 전당강 용이 노는 고대 자취가 전해지고 동해안에 도제는 사존을 찾는다. 却說火龍眞人是老君祖師的大弟子, 上界數一數二的大羅金仙。 *數一數二:出拔萃;的逐述,among the top; to be one of the best..
第四回 受謗言不夫而孕 明心跡別女投河 팔선득도 4회 남편없이 잉태했다는 비방의 말을 참고 분명히 이별의 흔적으로 딸은 하천에 투신하다. 却說秀春聽母親那般說了, 不由一陣傷心, 淚如雨下。 각설하고 호수춘은 모친의 이런 설명을 듣고 이유 없이 한바탕 상심하고 비오듯 눈물을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