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 최초 등록일
- 2022.06.30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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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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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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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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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과제명>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메커니즘
2. 나에게 주는 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의 삶에서 모든 것이 뇌에서 시작하며 뇌에서 마무리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뇌는 잘 기능할 수 있도록 양분은 바로 포도당이며, 뇌에서 신경세포의 수가 수천억 개와 시냅스의 회로 수는 1천조에서 1경에 달하고 있으므로 이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는 뇌가 포도당을 사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는 능력을 잃어버릴 때, 생기는 그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살펴보게 되면 뇌과학자들은 뇌를 포도당을 먹는 하마라고도 하며, 포도당은 화학적이면서도 물질적인 요소다. 우리는 이것을 보이지 않은 심리적인 요소로 대응시켜서 바꿔볼 수 있으며, 포도당은 바로 joy(기쁨)인 것이다. 짐 와일더(Wider et al, 2013)은 기쁨은 뇌의 먹이가 된다고 하였으며, 메커니즘은 Grace, Joy, Peace의 세 가지 단계로 제안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본론에서는 뇌의 메커니즘과 관련하여 이에 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하며, 이것이 나에게 주는 힘에 관해서 서술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 심리학에게 묻다, 2020,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하혜숙, , 상담자가 건네는 말, 2020, 에피스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