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 최초 등록일
- 2010.10.2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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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서 강해
목차
제 1 권: 속죄와 칭의
제 1장
서론적 기초
제 2 장
위대한 전환점 “이제는”
제3장
사죄보다 더한 것
제 4 장
오직 값없는 은혜로
제 5 장
화목 제물
제 6장
예수 그리스도의 피
제 7 장
하나님의 자기변호
제 8 장
사랑할 데가 어디뇨?
제 9 장
차별이 없느니라
제 10 장
세워진 율법
제 11 장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아브라함
제 12 장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심
제 13 장
오직 믿음
제 14 장
전능자의 은혜로
보증된 구원
제 15 장
믿음의 본질
제 16 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
제 17 장
우리의 칭의를
위한 부활
본문내용
제 1 권: 속죄와 칭의
제 1장
서론적 기초
로마서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궁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복된 주님이시오 구세주이신 그의 아들의 행하심을 기초로 해서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은혜로 용서하시며 도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점에서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들 신자들은 더욱더 ‘예수그리스도의 의’ 로 옷 입으며 하나님의 보시기에 옳고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보기에 연납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거룩하고 의로운 하나님의 존전에서 의로운 백성으로 ‘세움’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그 점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교리의 진수입니다. 누구든지 이 교리의 가르침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성경에 동조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이론이나 사상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간의 철학과 같지 않으며, 그것은 성경 가운데서 발전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장은 모든 교훈과 교리들을 말씀으로 재어 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제 그렇게 말씀으로 재어 나가는 것은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물론 이 점은 즉각적으로 또 다른 주장을 야기 시킵니다. 만일 당신이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는 교리를 좋아하지 않으며 동의하지 않는다면, 단순하게 교회의 가르침에 동조하지 않는다기보다 성결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점은 이 교리를 부정하는 모든 사람들의 입장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의해 인도함을 받거나 성경에 자신들을 굴복시키지 않고 철학의 교훈, 즉 사람의 생각과 사상에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이제 또 다른 반대 의견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교리가 단지 전형적인 바리새인인 바울의 교리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말대로 전형저거인 랍비 투의 가르침입니다. 지금 이 반대 의견은 20세기 초엽 대중 사상이‘역사적 예수의 교훈’ 을 바울 사도의 교훈과 신학과 다르게 구분하여 보았던 때와 같이 그렇게 많이 주장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참고 자료
로마서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