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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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땅 끝 비전과 섬김*
바울은 계획했던 여행에 들어간다. 바울이 마게 도냐 와 헬라를 거쳐 여행하는 목적은 전에 그곳에 세운 교회들을 굳건하게 하며 또 예루살렘을 위한 구제헌금을 모금하는데 있다. 헬라에서 바울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고린도에서 보냈다(여기서 바울은 로마서를 썼다) 바울의 계획은 헬라에서 직통 해수로 수리아에 도달하려는 것이지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두기고와 드로비모는 해로로 직접 드로아에 도달했다. 바울과 다른 사람들은 육로로 빌립보에 도달했다. 거기서 그들은 그 곳 교회의 회중들과 함께 무교절을 보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빌립보를 떠나 드로아로 갔고 계속해서 선교 지를 옮겨간다.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서 마게 도냐를 지나 고린도에 도착한 후 그곳에서 석 달 정도 머무릅니다. 바울은 아마 고린도 교인들을 만나 대화하며 기쁨의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의 한 막사에서 로마서를 써서 이를 겐 그 레아교회 뵈뵈 집사의 손에 들려서 로마로 보내집니다.

참고 자료

사도행전 강해 /지은이: 존 스토트/옮긴이: 정 옥배/펴낸이: 신 현기/ 한국기독학생회출판 부 /2014
Main Idea 로 푸는 사도행전 / 책임편집: 맥스 앤드스/지은이: 케네스O.갱글/주)도서출판 디모데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