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문화]뉴질랜드의 숲
- 최초 등록일
- 2006.06.16
- 최종 저작일
- 2005.10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숲과 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뉴질랜드에서 보고 느꼈던 숲과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뉴질랜드
2. 뉴질랜드의 자연
3. 뉴질랜드의 삼림
4. 뉴질랜드의 공원 및 수목원
5. 숲의 파괴
6. 참고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뉴질랜드는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나라이다. 어학 연수차 그곳에 8개월 정도 살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느낀 것과 경험한 것들은 아직 까지도 내 기억 속에 깊이 남아있다. 그 중에서도, 그곳을 가기전과 같다온 이후를 비교해 봤을 때 가장 큰 인식의 변화는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다. 뉴질랜드의 장엄한 자연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한국에 돌아온 후 여행을 다니면서 나의 시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깨닫게 되었다.
뉴질랜드에는 여러 개의 국립공원이 분포되어있고, 각 도시마다 정원과 공원을 가지고 있으며 수목원과 원시림을 잘 보존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종류의 수목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가, 정부의 자연보호 정책은 어떠한가를 알아본다.
-본론-
1. 뉴질랜드(New Zealnd)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로 면적은 27만 534㎢, 인구는 400만 1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14.8명/㎢(2003)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남동쪽 약 2,000km, 태즈먼해(海)를 사이에 두고 있다. 북섬(11만 4,000㎢)과 남섬(15만 1,000㎢)의 2개 섬으로 된 본토와, 남쪽의 스튜어트섬·캠벨섬·오클랜드제도, 동쪽의 채텀제도 등의 부속도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쪽의 케르매덱·쿡제도,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제도, 남극대륙에 있는 로스 속령 등이 포함된다.
오늘날 뉴질랜드는 세계에서도 유수한 복지국가로 생활수준이 매우 높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로는 태평양 지역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1962년에 서(西)사모아가 독립하기 전까지 통치하였으며, 피지, 통가, 서(西)사모아, 나우루, 쿡 제도와 함께 남태평양 포럼(South Pacific Forum)을 형성하고 있다.
2. 뉴질랜드의 자연
뉴질랜드는 환태평양조산대에 속하는 섬나라이므로, 지형이 험준하고 화산과 지진이 많다. 북섬은 면적의 63%가 산지와 구릉으로 되어 있으며, 특히 화산이 많다. 라우쿠마라산맥·카이마나와산맥·타라루아산맥 등이 주맥(主脈)을 이루며, 중앙부는 도처에 화산암과 화산재로 뒤덮인 화산대지를 이루고 있다.
참고 자료
-뉴질랜드 관광청
-가자 세계로 뉴질랜드/ Dorling Kindersleyl/ 서울문화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르코 카타네오, 자스미나 트리포니/ 생각의 나무
-세계의 숲으로 가다/ 조헌주 외/ 동아일보사
-뉴질랜드의 임업 및 임산업 투자 환경/ 주린원, 이성연 공저/ 임업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