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유류 오염에 관한 레포트

소개글

해양 유류 오염에 관하여입니다...

유류의 유입 경로
유류 오염의 생태학적 영향
유출유의 처리 및 방제 작업

only 글이고...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제출했지만...
사진만 더 첨부하시면 그럴듯 할겁니다..

목차

유류의 유입 경로
유류 오염의 생태학적 영향
유출유의 처리 및 방제 작업

본문내용

1-7 원유 채굴과정에서의 유출
@ 생산수(Production water)
원유는 해저 밑바닥의 주로 배사 지층구조(anticlinal trap)로부터 채굴되어 지며 이 원유에는 반드시 염수가 같이 섞여 있는데 이를 생산수(Production water)라 함. 따라서 원유는 정제전에 이 Production water가 제거되어야 한다. 이 처리 과정은 석유시추선의 유수(油水)분리기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때 배출되어지는 염수에는 상당량의 기름이 포함되어 있게 된다.
@ 유성 진흙(Oil based mud or Drilling mud)
유정을 굴착할 때에는 유정의 폭발을 막고, 굴착기(Drill)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굴착시 부서지는 지층 부스러기를 유정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하여 굴착기(Drill)내부를 통해 아래로 mud를 분사시킨다. 그런데 이 mud는 70∼80%가 디젤유인 Oil-based-mud이다. 따라서 이런 Oil-based-mud와 굴착 시 암석 파편들이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그대로 시추선 아래 해저 바닥에 쌓이게 되고, 그 결과 시추선 근처의 유출유에 의한 만성오염(Chronic Pollution)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1-8 임해 정유공업단지로부터의 해양유출
@ 과거의 원유정제 방식 : 증기분해방식(steam-cracking process)
@ 문제점 @ 냉각용수로 부터의 오염
@ 물의 용도 : @ 냉각용수(cooling water) @ 처리수(process water)
@ 냉각용수의 경우 :
해수를 지속적으로 순환시켜 사용하는데 이 방식으로는 물과 유류가 접촉하기
때문에 증기에서 다시 물로 액화된 배출수에는 다량의 석유계 탄화수소화합물 (100 ppm이상)이 포함되어 있어 연안 근처에 인접한 석유정제시설로부터의 유류 유출로 인한 연근해의 만성적인 오염양상이 문제시되어 왔음.
@ 현황 : 정제방식에 있어서의 기술발전과 환경친화적인 공장건설 노력
@ 정유공장에서 나오는 배출수 중의 탄화수소 농도를 25 ppm까지 줄이게 되었음.
@ 최근에는 물과 유류의 접촉이 발생하지 않는 새로운 정제방식들(예 : air cooling 공랭식) 이 도입되고 있음.
1-9 유조선 운영상의 문제점
@ 전세계 원유 생산량 : 약 30억 톤 /년
@ 이중 50% 이상이 유조선을 이용하여 해상으로 운반되어 지고있음.
@ 유조선에 원유를 선적 및 하역 과정에서 다량의 원유가 해상으로 유출되고 있음.
@ 유조선은 일단 적당한 장소에서 원유를 하역한 뒤 회항시 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빈 원유 tank중 일부의 tank를 해수로 채워(ballast water)넣는다. 그런데 ballast water를 채워 넣는 빈 원유 tank의 벽에는 원유를 하역한 후라 할지라도 상당량의 유분이 묻어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유분(clingage)의 양이 200,000 톤 의 유조선의 경우 약 800 톤에 이른다. 따라서 원유 선적장소에서 다시 원유를 선 적하기 위하여 ballast water를 배수할 경우 이러한 유분들이 ballast water와 함께 그대로 해상으로 유출되게 되는 것이다.
@ 보완책 :
@ LOT SYSTEM(Load On Top system)
@ COW SYSTEM(Crude Oil Washing system)
@ 최근의 유조선에는 위와 같은 체계를 준비하고 있지만 유조선으로부터의
원유 유출을 완벽하게 막을 수 는 없음. 1-10 원유 선적 및 하역항에서의 유출
@ 원유의 선적과 하역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업자의 실수
@ 파이프 라인 파손 등
@ 유출양 : 약 3만 톤/년(R.B. Clark : 1989)
@ 북해의 경우 : 해수 중으로 유입되는 탄화수소화합물의 90%이상이 이 과정에서
생산됨( R.B. Clack : 1992). 1-11 지역별 유입원 현황, 유류오염 정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