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한 중년의 운동증진교육
- 최초 등록일
- 2014.01.09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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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한 중년의 운동증진교육
1단계-사회적 사정
2단계-역학 사정
3단계-행동 및 환경적 사정
4단계-교육 및 생태적 사정
5단계-행정 및 정책 사정
6단계-수행
7단계-평가 (과정평가)
8단계-평가 (영향평가)
9단계-평가 (결과평가)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중년 또는 중장년과 장년이라고도 하며 인간의 인생에서 청년에서 노년사이의 단계를 이르는 말로 대개 40살 안팎의 나이를 말하며, 50대도 포함하기도 하며, 요즘은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50대도 중년으로 부른다. 아프리카 후진국들의 경우에는 중년의 기간이 짧다.
고혈압, 뇌졸중, 당뇨병, 심근경색증 등은 중년기 어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성인병이라고 부릅니다. 갑자기 아프게 되는 급성인 병과는 다르게 몸에서 나온 녹처럼 세포나 조직의 형태가 허물어져 활동이 일그러지는 병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질환들이여서 단기간의 노력으로 예방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데 특히 꾸준한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중년에 좋은 운동은 따로 있다 중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관절도 젊었을 때와는 많이 달라진다. 관절에 무리를 주는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년에 알맞은 운동을 찾아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II.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한 중년의 운동증진교육
PRECEDE-PROCEDE 모형은 9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사회적 사정
남성의 경우 복부비만은 전체의 25.2%에 그쳤다. 체중이 비만인 남성은 32.4%로 여자보다 약간 많았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여성만큼 차이가 크지는 않았다. 30~44세가 37.1%로 가장 높은 편에 들었다.
대한비만학회가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여자는 80cm, 남자는 90cm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50세 이전까지는 한 주에 3회 이상 운동 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지만 50세를 넘으면서 역전돼 나이가 들수록 차이가 더 벌어졌다.
*2단계-역학 사정
현대의학의 발달과 자신의 철저한 건강관리로 요즘 평균 수명이 높아지고 있다. 그로 인해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 및 방법 등에 대해 사회적으로 대두 되어 지고 있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아프지 않고 살다가 가는 것이 모든 사람의 바람일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보건 교육사를 위한 보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005
국민생활체육협의회,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7330선포식, 2005.
대한비만학회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