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문제해결모델 시나리오
- 최초 등록일
- 2008.04.11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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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시간에 배운 모델을 기초로 한 시나리오 입니다.^^
목차
# 1. 사회복지사를 찾아오다
# 2. 딸의 방 (정지화면)
# 3. 다시 상담실로..
#4. 가정방문
#5. 가족을 보다.
# 7. 사회 심리극을 체험하다.
# 8. 모니터링
# 종결
본문내용
시나리오
개입방법
(화면은 다시 상담실을 비춘다.)
W: (고개를 끄덕이며 걱정스런 눈빛으로 부모를 바라본다.) 아이가 컴퓨터 앞에만 있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어머니: (다시 한 숨을 내쉬며) 그러게요. 공부도 해야 하는 데.. 매일 저렇게 컴퓨터 앞에만 있으니.. 학교에서는 아무 일도 없는지 모르겠어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이가 기력도 없어 보이고 가끔은 멍청한 얼굴로 서 있더라고요.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당하는 것이 아닌지..
W: 여러 가지.. 많이 걱정이 되지요. 아이가 그렇게 자기 생활을 못할 정도로 있으니 당연히 걱정이 되시겠지요. 으음.. 어머님.. 제가 듣기에도 작은 따님은 ‘인터넷 중독’일 가능성이 높네요. 식사를 컴퓨터 앞에서 한다던가,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셔도 신경 쓰지 않고 컴퓨터를 하고 취침 시간이 아주 늦는다는 것은 ‘인터넷 중독’이 있는 아이들이 보이는 보통의 모습들이거든요.
(어머니, 걱정스럽게 사회복지사를 바라본다.)
어머니: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W: 예.. 너무 걱정마시구요. 그럼.. 우선 두 분은 작은 따님의 문제가 어떻게 개선되길 바라시나요?
어머니: 아아.. 그야.. 컴퓨터에만 매달려 있지 않게 되길 바라죠. 적당하게.. 잘 것도 다 자고 먹는 것도 제 때에 먹을 수 있을 만큼 말입니다.
(이때, 카메라는 시선을 어머니에게 둔다.)
W: 예. 그러면.. 제가 따님의 상태나 이야기도 한번 들어봐야 하니까 따님과 함께 이번 주 안에 다시 한 번 센터에 와 주시겠어요?
어머니 : 예. 알겠습니다.
-지지하기
-부모의 표적문제 설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