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교재와 영상강의 15장의 “마음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 최초 등록일
- 2023.08.28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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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과제명] 교재와 영상강의 15장의 “마음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느낀점 또는 배운점을 쓰시오. (총 5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감정의 척도화
1)경험
2.감정 단어의 연습
1)경험
3.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
1)경험
4.즐거운 활동
1)경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에 있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을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있어서 너무나도 복잡한 사회적 요소가 있어서 그러한 것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며 위험도 역시 항상 존재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러나 보통 우리는 외부에 대한 건강에만 관심을 가지고 반대로 내적인 건강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심리에 대해서는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리적인 측면의 트레이닝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본인이 이러한 트레이닝에 대한 실천의 경험을 간략하게 작성하려고 한다.
Ⅱ. 본론 .
1.감정의 척도화
1)경험
분류
내용
정리
감정의 척도화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보통, 매우 등과 같이 대강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수치로 그러한 정도를 의미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나 우리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피어오르는 순간에 대해서 척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막연하게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어느 정도의 감정인지 이야기를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비슷할 수 있지만 반대로 감정의 정도는 개인이 같은 상황과 문제 등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라고 해도 달라진다는 점에서 그렇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하혜숙(2020). 상담자가 건네는 말. 에피스테메.